'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믿기 힘든 실태 "자궁근종 확대돼 적출 수술"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사진: jtbc)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가 부작용 파문으로 인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최근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를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작용을 경험한 사례가 속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에 나섰으며, '깨끗하나라' 측은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다.

현재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의 피해 제보는 3000여 건을 돌파했으며 집단 소송 준비자들도 무려 1000여 명에 달한다.

담당 변호사 측은 "자궁근종이 확대돼 적출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다"며 "다음주 중으로 소장 접수가 1차적으로 들어갈 것 같다"라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