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성운, 솔직한 키 고백에 예능감까지…"빅스 엔에게 예능 배웠다"

▲ (사진: MBC '무한도전')

워너원 하성운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의 단신 파티에 초대된 하성운은 장신의 멤버들 가운데서 당당함을 잃지 않는 예능감을 뽐내며 깔창을 벗고 167cm의 실제 키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그는 지난 2014년 보이그룹 핫샷으로 데뷔, 최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멤버로 발탁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발한 예능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핫샷 활동 당시 라디오 고정으로 팬들에 남다른 예능감을 인정받았던 그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빅스 엔의 라디오 고정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처음엔 말 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와 함께하는 선배가 빅스 엔과 베스티 다혜인데 두 사람은 말을 잘 주고받는데 난 얼어 있었다"라며 "지금은 엔에게 많이 배워서 말을 열심히 하고 있다. 조금씩 발전할 거다"라고 예능에 대한 자신감을 뽐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