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윤세아, "난 단발성이라 예능의 신 앞에서 쭈구리 된다"…예능감 솔직 고백

▲ (사진: tvN 'SNL 코리아 9')

배우 윤세아가 여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26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 호스트 윤세아가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패러디하며 끝없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 거침없는 분장으로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해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누구나 힘든 촬영장에서 이왕이면 웃으며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즐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또한 "tvN '수요미식회' 패널은 단발성으로 나가는 것이니 통하는 거지 예능의 신 앞에선 쭈구리가 될 거다. 배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는 게 더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