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태양, 순수한 일침은 멤버도 예외 없어?…"GD, 입이 너무 싸"

▲ (사진: JTBC '아는 형님')

빅뱅 태양의 예능감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태양은 김영철의 '빅뱅의 김영철'이라는 말에 발끈, 이후 순수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어이없는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 컴백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방송에서 순수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그는 연신 해맑은 모습으로 돌직구를 날리며 반전 매력을 발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가 보여준 거침없는 입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지난 2월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미공개 영상에서 빅뱅 멤버를 향해 던진 돌직구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지드래곤이 입이 싸다. 10원짜리에서 지금은 조금 올랐다"라며 "나이가 조금 드니까 50원 정도 됐다"라고 웃으면서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지드래곤이 "사실 내가 얘기하는 것은 별 얘기가 아니다. 리더로서 모든 것을 공유하자는 마음에서 하는 거다"라고 말하며 당황을 감추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