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코너 맥그리거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이전부터 치열했던 두 사람의 수입 부심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일 메이웨더는 "난 36분 안에 3억 달러 이상(약 3,400억 원)을 벌 수 있다. 허풍이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맥그리거를 자극한 바 있다.
이에 응수하듯 맥그리거 또한 "난 이번 경기에서 1억 달러(약 1,100억 원)를 넘게 벌어들일 것이다. 100%. 관중 수익, 광고 수익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면 1억 달러 수입은 확실하다"라며 "이번 경기를 마치면 난 앉아서 번 돈을 긁어모으면 된다. 내가 번 1억 달러의 돈을 셀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다.
이어 맥그리거는 "그러고 나서 모두 그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27일(한국시간) 오후 1시께 진행된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세기의 대결은 메이웨더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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