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캐나다오픈 우승, 미국 진출 후 2번째 "새 캐디랑 좋아" 그때부터 순조로웠나 '이목 집중'
수원일보입력 2017.08.28 08:46업데이트 2017.08.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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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캐나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박성현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스물 세개의 대회 중 지금까지 대한민국 여자골프 선수들이 열 세번 우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녀가 대회를 치르면서 맞이한 변화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그녀는 미국 진출 후 첫 우승이었던 US오픈 대회 이후 인터뷰에서 "나다운 경기를 초반에 못해 아쉬웠는데 새로 호흡을 맞춘 데이비즈 존스가 내 공격 성향 등의 경기력을 잘 살려줬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여기 와서 가장 힘든 건 언어다. 힘들고 불편할 때 말도 못 하고 넘어가는게 마음 아팠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국내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미국으로 진출해 언어적 어려움을 겪고도 두 번째 우승을 한 그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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