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교 붕괴…시공사 '대림산업', 어떤 행보? "현대 제치고 '서초동대박' 땄다"

(사진: SBS 뉴스)

28일 여러 매체가 "경기 평택시 국제대교가 붕괴돼 근접 도로가 통제됐다"라고 전해 화제다.

이미 이틀전 상판 네 개가 호수로 떨어져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공사 대림산업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대림은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산업개발을 누르고 결정돼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이번 공사는 지하 3층부터 총 38층, 열 네개 동 아파트에 부대 시설까지 짓는 3천억 원이 넘는 공사임이 알려지면서 소위 '대박'을 노릴 수 있다고 알려져 피튀기는 경쟁이 예고됐다.

그러나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해당 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향후 시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