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조동진, 암투병 중 매진 공연 계획했다 "웃긴 사람이 위로하니…" 안타까움

(사진: MBC 뉴스)

28일 여러 매체가 "가수 조동진이 방광암으로 별세했다"라고 전해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70세의 그가 암 말기에도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매진된 공연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그의 동생인 작사가 조동희는 인터뷰를 통해 "원래 웃긴 사람인데 자기 병을 인정하고 외려 지인을 위로하니 마음 아팠다"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쾌차하라며 챙겨주는 사람이 많아 공연을 위해 힘내고 있다"라고 밝혀 감동을 전하며 그가 계획했고 매진을 기록한 내달 중순 공연을 언급했다.

애도의 물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인은 이틀 뒤 오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