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본부 '운영의 공개방' 설치
농협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의 공개방'이 운영된다.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도내 전 조합 완전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운영의 공개방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운영의 공개방에는 조합 정관과 결산보고서, 총회와 이사회 의사록, 조합원 명부 등 조합원이 원할 경우 조합에 관한 모든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경기농협은 지난 8일 처음으로 수원농협에 운영의 공개방을 마련했으며 곧 도내 전 조합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
박재근 본부장은 "운영의 공개방을 통해 조합의 잘한 점 뿐만 아니라 미흡하고 보완이 필요한 내용까지 솔직하게 조합원에게 알려 투명한 조합 경영이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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