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겨운이 결혼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30일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일반인 음대생과 1년 열애 끝에 서울 근교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MBC 일일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박현준 역으로 출연하던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바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술은 잘 안 마신다. 담배도 끊은 지가 2~3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술은 한 번 마시면 엄청나게 마셨었다. 그때마다 죽을 뻔했다"며 "지금은 잘 마시지도 않고 완전히 끊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신이 매일 맑다"고 전했다.
또 정겨운은 "가장 중요한 건 실수가 없다. 요즘은 술도 안 드시고 다들 권하지도 않더라"며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지난 27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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