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 가족들이나 중요한 모임을 위한 맛집을 선택할 때 어느 곳을 정할까 꽤나 신경이 쓰인다.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있는 ‘착한기업’ 서울 노원구 태릉사거리에서 오랜 시간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온 공릉·태릉 맛집으로 유명한 ‘참만나’와 ‘가가와’를 소개한다.
㈜참가에서 운영하는 참숯불갈비전문점 ‘참만나’와 일본풍 패밀리레스토랑 ‘가가와’는 노원구 공릉동 한 자리에서만(현 태릉입구역 6번출구)에서만 올해로 30년째 운영해 온 장수브랜드로 지역의 외식명소로 자리잡은 곳이다.
참만나는 좋은 고기를 즐기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는 한식 구이 브랜드로 '한우 투뿔등심’, ’돼지왕갈비’, ’만나 소양념갈비’ 등의 고기 구이류와 갈비탕, 매운 찜갈비, 냉면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선보인 점심특선 ‘곤드레 솥밥정식’은 원거리에서도 찾아오는 오랜 단골손님이 있을 정도이다.
'가가와'는 공중파방송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김치나베우동 분야에서 각 지역 달인들과의 경합에서 우승해 최강달인으로 선정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사장내외가 오랜 기간 일본에서 요리를 배워와 퓨전일식이 국내에는 생소하게 느껴지던 30년전부터 모든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일본 간사이(關西)지역에서 배워온 특유의 ‘지역 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해 요리에 대한 열정과 손님에 대한 정성에 자신이 있는 곳이다.
참만나와 가가와는 차량 60여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발렛파킹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를 마친 후 출차 대기서비스까지 제공해 손님의 편의를 생각했다.
㈜참가의 김인석 사장은 외식업에 대한 사랑과 열정, 업계발전을 위한 후세양성을 위한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위치한 서울여대에 '참가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외식관련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두 차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식사 나눔 행사를 십 수년간 지속해 왔으며, 양로원 무료 식사 나눔 행사 개최, '밥퍼'로 알려진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에서도 무료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인석 사장은 "최근 다일공동체와 협업으로 지난 네팔의 지진사태로 부모를 잃은 어린아이들을 위해 고아원 설립사업도 추진 중에 있고 남은 생을 나눔과 봉사를 위해 살아간다는 사명으로 생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