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오는 9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한 송재희는 예비신부 배우 지소연과 함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두 사람은 이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거침없이 뽐내며 대중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달이라는 짧은 교제기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송재희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미래 계획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10년 뒤에도 배우이기를 바란다. 20년 후면 목사가 돼 있을 것 같다"라며 "사실 연예계 생활을 하며 굉장히 부조리한 일을 많이 봤다. 내가 이런 면들을 본 것은 이 어려움을 뚫고 최고가 되라고 그런 것은 아닐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이런 부조리함에 피해 입고 고통받은 어려운 약자들을 도와주라는 뜻이 있는 것 같다"라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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