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컴백했다.
29일 미니앨범 6집 '팔로잉'을 발표한 현아는 같은 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나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싶어 화장을 하지 않고 재킷을 촬영했다"라고 자연스러운 콘셉트를 강조했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베베'로 노출 없는 성숙한 섹시미를 발산, '패왕색'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팬들에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녀는 지난해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섹시 콘셉트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3년 전만 해도 '패왕색', '썸머걸' 등 수식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어리둥절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책임감을 갖게 한다. 내게 타이틀을 달아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나도 해야 할 일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먹는 것도 참고 보여줘야 할 것도 많다. 다방면으로 신경 쓸 게 많다. 섹시는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행복한 재능이다. 섹시는 여성으로서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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