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센스] 둔포 탕정 맛집 '쌍둥이네 매운탕'

더운 날씨가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 볼거리가 많은 아산을 찾는 방문객의 수가 늘고 있다.

아산에서는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영인산을 빼놓을 수 없는데, 등산객이 많이 오는 곳으로 더운 여름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는 초가을에도 가기에 적당하다. 다양한 꽃들과 푸르른 전경을 볼 수 있어 꾸준히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는 곳이다. 

아산 세계꽃식물원도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다. 여러 체험장과 1000여종의 희귀 꽃 종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 규모의 세계 꽃 식물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화훼 작품을 출시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아산은 가볼만한 곳으로도 정평이 나있지만 맛집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둔포맛집으로 쌍둥이네 매운탕이 알려져 있는데, 이 곳에서는 물에서 나는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내 깔끔한 민물 매운탕을 선보이고 있다. 비린내가 없어 민물매운탕의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쌍둥이네 매운탕은 직접 만든 반찬 10가지와 울릉도에서 어느 매운탕을 주문하던지 상차림에 부지깽이 나물볶음 반찬에 고추냉이 잎사귀절임과 같은 울릉도표 반찬이 더해져서 나온다.

아침에 직접 공수한 신선한 민물고기와 새우를 함께 넣어서 특제소스로 만든 매운탕을 선보여 깊은 맛과 특유의 맛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점심식사 한끼로 알맞은 어죽을 선보이고 있으며, 8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로 식사가 가능해 사계절 보양식으로 좋다고 한다.

한편, 쌍둥이네 매운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