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동석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0일 열린 영화 '범죄도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마동석이 "뛰는 촬영을 하다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 이후 붕대를 감고 촬영했으며 나머지 액션도 무리 없이 촬영했다"라고 부상을 고백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 범죄조직과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그는 조직 보스 장첸 역을 맡은 배우 윤계상과 강렬한 대립을 그리며 대중에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색다른 형사 연기를 예고한 그는 지난해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액션 연기의 고충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OCN '38사기동대' 촬영에 잠도 제대로 못 잘만큼 시간이 없다. 그래서 한 달에 피트니스센터를 한 번 정도밖에 못 가는데 그마저도 재활을 위해 가볍게 몸 푸는 정도다"라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또한 "척추, 양쪽 무릎, 어깨 등 곳곳에 쇠가 박혀 있다"라며 "비가 오는 날이면 온몸이 쑤시곤 한다. 주먹질하고 격투하는 액션 신을 문제가 없는데 점프하고 계단 뛰어 내려가는 게 힘들다. 그럴 때마다 병원에서 주사 맞으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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