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셋째 출산 임박, "배우의 삶과 분리하고 싶다"…이래서 가족 언급 안 해?

▲ (사진: BH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배우 고수가 대중의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다.

3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수의 아내는 셋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 결혼한 그는 아름다운 아내에 1남 1녀의 두 자녀와 함께하는 와중에도 연기 활동을 쉬지 않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가족 언급을 꺼리는 이유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배우로서 작품을 찍고 인터뷰를 열심히 하려 한다. 집에서도 그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을 한다. 그런 것들이 아직까진 좋다. 배우로서의 삶과 나로서의 삶을 분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빠가 됐다고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이 달라진 것 같진 않다"라며 "그래도 관심사 등 다른 부분에선 뭔지 모르게 달라진 게 있는 것 같다. 갑자기 확 변하는 건 아니고 서서히 변화할 것이다.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