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안정된 일자리 제공

도, 협동조합형식 법인설립 지원

경기도는 최저생계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노인문제, 폐자원활용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광역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저소득층(정부의 보호를 받은 빈곤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간주도의 경기광역자활지원센터(대표 이정근)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시·군 단위의 저소득층을 조합원으로 한 청소법인, 집수리 법인, 폐자원재활용 법인 등의 광역법인설립으로 저소득층 중심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었다.

이와함께 학교 청소사업, 정부주도 사회복지 사업, 자원재활용 사업 등과 연계시키는 한편 필요한 소모품을 일괄구매토록 하고 교육 및 경영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저소득층이 중심이 된 자활공동체는 총 44개(참여자 611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폐자원 재활용, 집수리, 간병, 청소 등 4개 분야에 5개의 도 단위 광역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