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이스너에 석패한 정현, 차유람 애교에 당황한 이유? "외면하고 싶지만…"

정현 VS 존 이스너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선수 정현이 존 이스너에게 석패했다.

정현은 31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2017 US오픈 테니스대회 본선 2회전에서 존 이스너에게 패배했다.

앞서 2세트를 내준 정현은 3세트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아쉽게 세트를 내주며 고배를 마셨다.

정현은 지난 2014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차유람의 '아잉' 애교에 넘어가 점수를 내주는 등 출연진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중계진은 "외면하고 싶지만 예쁘다"고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경기를 지켜본 테니스 팬들은 포털 사이트 댓글을 통해 정현에게 응원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