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생민, 톱스타 만나도 사진 안 찍는 이유? "끈적한 관계 NO"
수원일보입력 2017.08.31 10:34업데이트 2017.08.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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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생민의 인기가 뜨겁다.
개그맨 김생민은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절약과 저축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다소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며 면박을 주기도 해 논란이 촉발됐다.
김생민은 지난 1997년 KBS2 '연예가중계'에 합류, 20년 동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베테랑 리포터다.
또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19년, SBS 'TV 동물농장'에서 14년 동안 MC로 활약하며 대표 '장수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순서를 기다리는 게 결국 흑자더라"라고 인생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수많은 톱스타들을 만나 왔지만 사진을 찍은 적도 전화번호도 물어본 적도 없다. 굳이 끈적한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은 거다"라며 "그렇게 하다 보니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분석했다.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지킨 김생민에게 오늘날 응원이 쏟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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