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의 비하 발언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3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절약왕 김생민을 비하하는 발언들과 비관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가 서민들과 비슷한 생활 패턴을 밝힌 김생민을 비하하자 '진짜 서민'들은 그의 평소 진행 태도까지 저격하고 나섰다.
이번 논란으로 그가 더욱 비난을 받는 이유는 지난 2002년 인터넷 라디오 진행 중 집장촌 여성들이 버스타는 모습에 "창녀들이 전세 버스 두 대에 나눠타는 것은 정신대라든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라며 비하 발언을 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발언이 2012년 수면 위로 드러나 대대적인 사과와 함께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10여년이 됐는데 다시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며 입 밖에 나온 말들을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세상의 진리를 새삼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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