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김숙 작년에 스타 돼…불행해지면 어쩌나 생각해"

(사진: KBS2)

리포터 김생민이 연일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생민은 지난 19일부터 KBS2 '김생민의 영수증'으로 팟캐스트에 이은 공중파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그는 "삶의 편리함이 우리의 꿈에 도착하는 것에 얼마나 불편함을 주는지 항상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숙도 작년이 피크였다. 김숙이 작년에 스타가 됐다. 그러니까 옛날과 다르게 회사에서 운전을 해주고 누가 옷도 들어주고 분장통도 들어준다"며 "김숙이 혼자 다녔는데 뒤에 사람이 같이 다닌다. 그걸 보고 난 가슴이 철렁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저러다 불행해지면 어쩌나, 겉멋 들면 어쩌나 생각했다"며 "그래서 옷은 항상 자기가 들고 다니자. 그런 사람이 사라졌을 때 자생력이 없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연예계의 대표 알뜰맨 김생민이 소비를 줄이고 저축과 적금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