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7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박모(18·여)양과 또다른 박모양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언니에게 주민등록증을 빌려 자신의 신분증인 것처럼 제시해 휴대전화를 구입하려는 등 부정사용을 한 혐의다.
한편 조사과정에서 그동안 여러 방법으로 타인의 신분증을 취득해 휴대전화 21대를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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