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저격한 김구라 "팬도 결국 남…돌 던지지 말고 침만 뱉어야"
수원일보입력 2017.09.01 09:50업데이트 2017.09.0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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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구라에게 대중의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맨 김생민이 게스트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생민은 절약을 거듭 강조하며 시청자들에게 저축의 '꿀팁'을 전했다.
반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김구라는 특유의 인상을 유지하며 김생민에게 면박을 주기 바빴다.
때문에 방송이 종료된 후 온라인 게시판에는 다소 지나쳤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르며 결국 논란으로 이어졌다.
논란이 지속되자 김구라는 "비방할 의도는 아니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구라는 데뷔 초부터 아슬아슬한 수위를 오르내리며 수차례 막말 논란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눈총을 얻어 왔다.
그는 지난 2015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대중에게 많은 걸 바라면 안 된다. 팬도 결국 남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그는 "팬들도 결국 내가 하는 행동이나 속내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만 대중이 돈을 던질 때 팬들은 침만 뱉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또다시 막말 논란에 이름을 올린 김구라에게 세간의 눈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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