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한정식 맛집, 천년고도 역사와 어울리는 토함혜

경주는 신라의 역사와 함께 그 명맥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중 하나다. 국내 가족 여행객을 포함해, 커플, 친구와 함께 가볼 만한 여행지로 손꼽히며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들을 만날 수 있고 남녀노소 즐길 콘텐츠가 다양하다는 점이 각광받으며 최근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교과서에서 배운 경주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유산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첨성대, 천마총, 안압지 등 신라시대 경주에 거주했던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 수 있는 관광명소와 각 명소 인근에 위치한 맛집까지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경주의 장점이다.

또한, 최근 젊은 층이 방문하더라도 연인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됐고 그와 함께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진 듯 보인다. 새들과 함께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버드파크나 보문단지, 경주월드, 대중음악박물관 등은 특히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경주의 역사와 그 명맥을 이어가는 곳 중 한정식 맛집 토함혜가 있다. 다양한 맛집이 경주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지만, 토함혜는 약 20년 동안 그 자리를 지키며 한국의 역사를 품은 경주에서 한정식 맛집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방문하는 이들에게 진한 한국의 향기를 선물하는 식당이다.

음과 양의 조화를 생각하고 음식의 맛과 양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주는 것을 원칙으로 토함혜는 건강한 상차림 한 상을 제공한다. 특히 메인 메뉴 중 청국장은 손수 골라낸 황토 콩을 토함산 황토 지장수를 활용해 삶고 풀어내며 각종 재료를 함께 넣어 오랜 시간 끓여내 맑은 맛을 이끌어낸다. 

깊은 구수함을 자랑하는 토함혜의 청국장은 갈비찜과 보리밥이 각각 음과 양의 기운을 갖고 있는데, 이를 조화롭게 품는 역할을 하며 음식의 궁합을 좋게 만들고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돕는 효능도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토함혜는 반찬 하나도 제철 식재료를 쓰려고 노력하며 찾아오는 이들에게 건강한 한 상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고민한다. 철에 맞는 식재료는 다른 어떤 약보다 몸에 좋다는 말이 있을 만큼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과거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선조들의 지혜였다.

토함혜 율려한식 관계자는 "가을이 다가오는 만큼 제철 식재료로 새롭게 한상차림을 내어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날씨가 시원해진 만큼 주말 동안 떠나고 싶은, 가볼 만한 곳, 추천 여행지를 검색하는 이들이 많은데 우리나라 역사를 품고 있는 경주의 가을을 즐기러 오는 것을 권해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