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혜와 결혼' 이문재, 새신랑의 돌발 고백?…"개그우먼과 연애 별로라 생각"

▲ (사진: 이문재 인스타그램)

한 쌍의 개그맨 커플이 결혼을 발표했다.

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개그맨 이문재와 개그우먼 한다혜는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KBS와 SBS 공채 개그맨으로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 2015년 온라인 개그프로에서 시작, 이후 아름다운 연애를 이어오며 행복한 앞날을 약속했다.

개그맨 이문재는 앞서 개그우먼 장효인과 함께 KBS 2TV '개그콘서트' 두근두근' 코너에서 애틋한 '썸'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 썸남'의 호칭을 얻기도 했다.

국민 썸남에서 1월의 새신랑이 된 그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를 솔직하게 평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장효인과는 정말 비즈니스적인 관계일 뿐이다.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른다. '두근두근' 코너 회의 때도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거의 제외될 정도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개그우먼과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동종 업계에 있고 없고는 상관없다"라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으니까 별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