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가족 3대가 함께 모여 정보화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8월 19일 경기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 3대가 모여 전자메일을 이용한 끝말잇기, 인터넷 정보검색, 3대 상호간 사랑의 편지쓰기 등을 하면서 세대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대화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각 시ㆍ군에서 추천받은 40가족 120명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가족으로 세대별로 남녀 구별없이 1명씩 3명으로 팀을 구성(조부모, 외조부모 자녀, 사위, 며느리, 손자녀, 외손자녀 등)해야 하며, 세대간 주소가 다르더라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가족중 19가족에게는 10만∼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각 시ㆍ군의 정보화 관련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핵가족화 시대에 가족 세대간의 단절된 대화를 회복하고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3대가 함께하는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249-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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