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토니안, 흑역사 소환에 '시선집중'…"'미우새' 초반에 스트레스 심했다"

▲ (사진: tvN 'SNL 코리아 9')

방송인 토니안이 흑역사 소환에 성공했다.

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 호스트 토니안은 H.O.T.로 완벽 변신, 크루들과 함께하는 콩트에서 "나중에 어머니와 방송을 하게 될 수도 있다"라고 현재 어머니와 방송을 하고 있는 자신을 언급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숨겨둔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한 그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바, 그가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방송 출연 비하인드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나의 한 주를 가장 다이내믹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미우새'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왔느냐에 따라 내 한 주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는 거 것 같다. 방송 후 피드백이 정말 많이 온다"라며 "초반엔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영향력을 세게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한 "출연 전 어머니 건강이 안 좋으셔서 그 부분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눴다. 어머니가 심장 수술을 하신 적이 있다"라고 출연 비화를 공개.

이어 "어머니께 물어봤더니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며 좋아하시더라. 프로그램이 잘 되고 어머니 건강도 너무 좋아지셨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