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 외도 목격…현실 연애는? "맞춰줄 사람이 그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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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밥차남'이 베일을 벗었다.

2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루리(최수영 분)는 예상치 못한 위기로 면접 기회를 박탈 당한 것은 물론, 낯선 여자와의 동침을 하고 있던 남자친구 봉명태(이시언 분)가 뻔뻔하게 이별을 요구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첫 방송부터 순탄치 못한 인생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루리 역을 맡은 최수영은 다수의 작품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으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남자친구와 가슴 아픈 이별을 맞이한 그녀는 배우 정경호와 5년째 연애 중인 공개 커플로, 지난 5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의 "이상형은 상남자 스타일이다"라는 말에 MC 오만석이 "정경호가 그쪽이냐"라고 물었고, 그녀가 "이상형대로 만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언니 최수진이 "수영이를 맞춰줄 사람은 정경호 오빠 밖에 없다. 화를 안 내고 다 맞춰준다. 싸우는 건가 싶은데 싸우는 게 아니더라. 수영이가 뭐라 해도 그게 개그로 승화된다. 두 사람의 연애 스타일이 부럽다"라고 폭로해 그녀를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