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레전드가 바르셀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2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맨유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매치 2차전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앞서 1차전을 이긴 맨유가 합계 스코어 5-3으로 바르셀로나에 승리를 챙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성기 못지않은 활동량으로 풀타임 활약하며 축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지성은 지난 6월 열린 맨유 08 팀과 마이클 캐릭 올스타 팀의 자선 경기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의 응원을 모았다.
때문에 축구 팬들 사이에는 박지성이 친선 경기에 출전할 때마다 복귀설이 불거지곤 한다.
한편 맨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퍼거슨(전 맨유 감독)은 07/0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당시 결승전에 박지성을 출전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늘 후회했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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