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전염볌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미용업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87개의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의료행위 및 피부미용을 위한 약사법 규정 의약품 및 의료용구 사용여부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는 환경위생과 공중위생담당 등 4인으로 점검반을 구성, 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조치하고 기준에서 벗어난 의료행위 및 의약품, 의료용구 사용 등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구는 지속적인 미용업소 지도관리로 미용업소의 청결·위생의식을 높이고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 미용업소 위생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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