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채시라, "결혼 초 시련 왔다…남편 김태욱 성대 마비로 2년간 목소리 잃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09.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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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채시라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채시라가 출연해 남편 김태욱과의 사이를 고백했다.
결혼 18년 차인 그녀가 출연한 가운데 2012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남편이 목소리를 2년간 잃었다"고 말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남편이 결혼할 무렵 목소리 상태가 안 좋았다. 말을 못했고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말이 아닌 글로 대화를 나눴다. 느낌으로 알아들었다"며 "병원에 가보니깐 목소리가 나오는 성대 신경이 마비됐다고 했다"며 "다른 부분도 마비가 올 수 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병을 2년 정도 앓았다. 남편 목소리가 저렇게 되니까 '시련이 왔구나' 생각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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