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 장동윤vs진영 선택은…"학창시절? 인기 없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09.04 01:43업데이트 2017.09.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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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첫사랑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윤해림(채수빈 분)은 소꿉친구 엄기석(장동윤 분)과 전학생 오동경(진영 분)의 사랑을 거절, 재수를 위해 서울로 떠나기 전 엄기석을 만나 진심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렸다.
세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아낸 이 드라마가 보여준 학창시절 특유의 감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배우 채수빈의 감정연기를 향한 대중의 극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윤해림에 완벽하게 분한 그녀는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학창시절 일화를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다른 분들처럼 얼짱 그런 것은 아니었고 그냥 반에서 좀 예쁘다는 말은 들었다"라며 "여고라서 꾸미거나 하지 않았다.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 남학생 같은 것도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2017 KBS 드라마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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