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 "실력에 비해 평가절하돼 속상해"…무슨 일?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수영이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열연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꼬리표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5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이이돌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실력에 비해 평가절하 되기도 한다"며 "연기를 할 때 그 타이틀이 붙을 때도 조금 속상하다. 저도 가수 데뷔하기 전에 다른 신인 배우들 못지않게 오랜 기간 연기 수업을 받았고 연극영화과도 다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드라마를 한다고 기사가 나면 '다른 신인배우들 좀 쓰지' 이런 반응이다"며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뮤지컬 배우를 하는 언니 옆에서 지켜보면서 이해하게 됐다. 그래서 나도 잘하면 언젠가는 인정해주시겠지 이런 마음이 생겼다. 여유가 생겼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