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윤도현, "음악 프로그램 하차 후 생활고 겪어…아내는 생활비까지 빌렸다"

(사진 : JTBC '비긴어게인')

'비긴어게인' 윤도현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윤도현은 한국 가수들이 해외로 떠나 '버스킹'이라 불리는 길거리 공연을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JTBC '비긴어게인'에 출연하고 있다.

그가 음악 프로그램을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음악 프로그램 하차 후 겪게 된 생활고가 새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2008년 7년 동안 하던 음악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동시에 하차하게 됐다"며 "대학 공연도 반으로 줄고 기업행사는 아예 없어졌다. 공연장 예약하기도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씀씀이가 있었는데 많이 줄이게 됐다. 알고 보니까 아내가 생활비를 계속 빌려 써왔다"고 생활고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