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업은행 BTL사업 금융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상훈)은 10일 신보와 중소기업은행이 BTL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TL(Build-Transfer-Lease)사업이란 사회기반시설을 민간이 건설한 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말한다.

이번에 신보와 기업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은 ▲BTL사업에 대한 정보의 공유 및 활용 ▲새로운 금융상품 및 금융구조의 개발·제공 ▲사업시행자에 대한 공동 금융자문 주선 ▲ 사업시행자에 대한 상호 금융 및 보증추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신보는 두 기관이 상호간 금융 및 보증추천한 사업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키로 해 사실상 원-스톱 지원체제가 구축돼 있어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금융기관이 일정 프로젝트를 담보로 장기간 대출해 주는 것)에 의한 자금조달이 쉽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