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우원재, "나를 '다른 사람'이 아닌 '틀린 사람'으로 생각하는 게 불만"

(사진 : 우원재 인스타그램)

래퍼 우원재가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우원재는 최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우울증과 심불안장애, 공황장애까지 앓아 약을 복용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방송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이랑 다를 게 없다"며 "내가 힘들다는 게 억울하다. 나를 '다른 사람'이 아닌 '틀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게 슬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우원재는 4일(오늘)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신곡을 공개, '시차'는 같은 공간 속 시차를 둔 나날을 보내며 지나온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