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악플 고충 토로…"내 악플에 母 쇼크 받아 입원까지 했다"

(사진 : 솔비 인스타그램)

가수 솔비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솔비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어머니가 악플로 쇼크를 받아 병원에 입원하셨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힘든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라며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세상과 화해하기 위해 전국 여행을 다녔는데 속초 할머니 농담으로 내가 세상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생각을 깰 수 있었다. SNS와 화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둑맞을 수 없는 것으로 나를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미움도 마음속 하나의 방을 내주지 못해 생긴다. 미움도 사랑이다"라고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