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악플 고충 토로…"내 악플에 母 쇼크 받아 입원까지 했다"
수원일보입력 2017.09.05 03:12업데이트 2017.09.05 07: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가수 솔비가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솔비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어머니가 악플로 쇼크를 받아 병원에 입원하셨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터질 것처럼 힘든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라며 악플 때문에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세상과 화해하기 위해 전국 여행을 다녔는데 속초 할머니 농담으로 내가 세상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생각을 깰 수 있었다. SNS와 화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둑맞을 수 없는 것으로 나를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미움도 마음속 하나의 방을 내주지 못해 생긴다. 미움도 사랑이다"라고 힘들었던 사연을 전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