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함께 '한끼줍쇼' 도전한 케이윌, 굴욕 인증 "빅뱅 팬들이 대성인 줄 알고 거짓말 열창해"
수원일보입력 2017.09.05 20:21업데이트 2017.09.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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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빅뱅의 대성으로 오인받았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케이윌이 지난달 31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대성으로 오인받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 주민은 케이윌에게 "대성 씨가 왔네"라고 말해 케이윌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케이윌이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성과 오인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은 것이 회자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그날도 여느 때처럼 지하철을 탔다"며 "맞은 편 여학생 대여섯 명이 한참 저를 보면 수군거리더니 나한테 다가와 빅뱅의 히트곡 '거짓말'을 합창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진땀 났던 순간이었다. 아마도 대성 씨로 착각했나 보다. 지하철에서 좋아하던 연예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냐. 깜짝 이벤트를 열어준 용기가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호감형'인 대성으로 인해 나 역시 자신감을 얻었다. 닮았다는 평가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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