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 입단' 이승우, 첫 연습경기부터 1골?…"그라운드에서 최상의 플레이 보여주겠다"

(사진 : 이승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승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0일 헬라스 베로나에서 공개한 이승우의 자신감 넘치는 입단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그는 인터뷰에서 "베로나 구단에 입단해 이 클럽에서 성장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그는 훈련 하루 만에 출전한 연습 경기에서 득점 1점과 도움 두 개를 기록했다.

한편 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7년 동안 축구선수로서 제가 항상 꿈꿔오고 뛰어온 FC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한 명의 바르사 팬으로서 응원하겠다"며 바르셀로나에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