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를 무기로 오인한 美 경찰이 기자를 조준 사격한 사고가 벌어졌다.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기자로 활동 중인 앤디 그림이 카메라를 무기로 오인한 경찰에 총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림은 도로 위 상황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던 중 이를 무기로 오인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구한 그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나를 쏜 경찰과는 평소 친분이 있던 관계"라며 "오해로 빚어진 사고인 만큼 비난을 멈춰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온라인에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 설전이 촉발되며 북새통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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