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뱃살, 프로파운드 리프팅으로 비수술적 개선 가능"

보통 출산하고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면 배가 많이 나오거나 혹은 배에 위치한 피부가 처지는 경우,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서는 출산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를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출산 후 또는 노화로 인한 마른 중년에 보이는 처진 뱃살 피부를 절개수술을 하지 않고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노화나 출산에 의한 복부비만(처진 뱃살, 튼살)은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관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여러 가지 고주파 시술 혹은 크림을 사용하고 관리를 받기도 하지만 치료결과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간혹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흡입을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상 지방흡입은 지방만 제거하는 것이기에 튼살이나 늘어진 뱃살까지 개선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복부비만과 처진 뱃살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로, 복부지방흡입과 늘어진 복벽을 제거한다고 하지만 수술적 치료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에 따르면, 이같은 경우에는 프로파운드 리프팅 시술로 진행이 가능하다. 프로파운드 리프팅은 시네론사에서 나온 고주파 치료장비로써 피부속에 가는 바늘을 삽입해서 고주파를 쏘는 시술로 출산, 급격한 다이어트후 처진 뱃살, 노화로 인한 처진 뱃살은 물론 목주름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청담고운세상피부과의원 이창균 원장은 "복부성형대신 비수술적 리프팅 치료로 처진뱃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다 섬세하고 꼼꼼한 진료가 필요하다"며 "오랜 피부진료 경험이 필요한 시술이기에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