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경이 언니 김성령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그는 김성령과 칸 국제영화제에 방문한 당시를 말하며 "다녀온 후 언니가 예능 방송에 출연했다. MC가 '동생분도 몸매가 배우같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아니요. 아주 그냥 일반인이던데요'라고 했다"며 "그래서 저는 방송에서 언니 몸무게를 54kg라고 폭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언니 몸무게가 40kg대라고 생각하는 게 안쓰러웠다. 왜냐면 다른 분들이 극도의 다이어트를 하느라 고생을 하지 않나"라며 "그래서 '아니다. 저 몸무게도 5자부터 시작한다' 그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사실 언니 키가 168cm고 제가 173cm"라며 "168cm에 50대의 나이에 50kg대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건 훌륭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경이 지원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구세주:리턴즈'는 오는 9월 14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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