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황혜영, "출산 후 건망증 심해져 누구에게 수유했는지도 몰라"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싱글와이프' 황혜영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황혜영은 출산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이날 그녀는 "임신 23주 되었을 때 자궁 수축으로 진통이 왔다. 수축 방지 주사를 맞았는데 사지가 떨렸다.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낳았다"고 고백했다.

그녀가 출산 과정에 대한 고충을 고백한 가운데 지난해 KBS 2TV '비타민'에서 "출산 후 기억력이 감퇴됐다"고 말한 것이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출산 후 기억력이 안 좋아졌다. 수유하다 보면 누구를 먹였는지 까먹을 때가 있다"며 "녹화 일자도 까먹어 알람을 항상 맞춰놓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그녀는 2011년 남편 김경록과 결혼해 2013년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