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케이윌, "어두운 사람으로 오해한다"…이유 보니

(사진 :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케이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케이윌이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에게 축가를 불러줬다.

그는 갑자기 요청한 축가임에도 불구하고 발라드 가수 다운 애절한 목소리로 '선물'을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라드 가수의 면모를 선보인 그는 2012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어두운 사람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발라드 가수라 힘들 때가 있다. 발라드를 부르지만 사람 자체가 어둡진 않다. 그런데 오해를 하신다"며 "재밌게 읽고 웃고 떠들다가 갑자기 발라드를 몰입해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