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교육… 한교진, 코딩지도사 등 민간자격 무료수강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IT 산업은 불황 따위는 남의 일이라는 듯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만 매출 61조원을 달성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네이버는 창립 20여년 만에 재벌로 분류될 만큼의 거대 기업이 되었다.
게다가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 IT 산업 그 자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2018년부터 초, 중, 고등학교의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는 것은 시대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새로운 교육이 신설될 경우, 아무래도 해당 분야를 지도할 충분한 소양을 갖춘 교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기존에 없었던 교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당장 내년부터 코딩교육이 개시될 예정이다 보니, 당장 학생들에게 코딩을 지도할 인력 수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교육진흥협회는 누구나 시간이나 경제적 제약 없이 공부하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코딩지도사는 물론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미래 전망이 밝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47종의 민간자격증을 무료수강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육진흥협회는 기존의 오프라인 교재 대신 교안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며,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스마트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반응형으로 개편하여 다양한 크기의 기기에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PC로 수강 도중 오류가 발생할 경우에는 원격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교육진흥협회 관계자는 "방과 후 집에 홀로 있는 맞벌이부부의 자녀를 보호하고 교육하는 방과후지도사, 아동, 성인, 노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심리상담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강인원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코딩지도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진흥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의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면 코딩지도사는 물론 방과후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47종에 달하는 다양한 민간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