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BC방송 오늘아침에서 휴가철 손상된 피부 되살리는 꿀팁이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강서구피부과 차앤유 유종호 대표원장이 출연하여 휴가와 강한 자외선 노출로 지친 피부 되살리는 꿀팁과 기미잡티제거 방법을 전했다. 방송에 출연한 이 모 씨는 햇볕을 많이 받아 기미가 많이 올라와 유 원장은 "2차 세균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치료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차앤유클리닉 유종호대표원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Q) 기미와 잡티,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주로 눈이나 얼굴의 광대 등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분에 발생하는 기미는 햇빛을 많이 받게 되면 햇빛 자극으로 인해 손상 받은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 진피 속 혈관성장인자들이 활발하게 반응하는데 이러한 혈관성장인자들이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과도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고 기미나 주근깨, 얼굴 잡티 등의 색소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다시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미는 방치하면 얼굴 전체적으로 퍼지거나 짙어질 수 있고 진피층에 많아지면 없애기가 더 까다롭기 때문에 발생 초기에 피부과나 전문 병원에 내원하여 빠른 진단으로 치료받는 것이 기미잡티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Q) 기미치료 효과적인 방법은?
기미와 잡티 등과 같은 색소 질환이 깊게 자리 잡았다면 단순한 관리만으로는 개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진단기를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진단한 뒤 기미의 특성에 맞춰 첨단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미제거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레이저토닝이 있으며 첨단레이저 솔라리, 이토닝, 스펙트라토닝, VRM3토닝, 제네시스, 알렉스토닝, 클라리티, 시너지레이저 등 다양한 레이저로 기미잡티제거가 가능합니다.
그 중 테트라토닝은 기존 레이저 치료보다 주위 피부조직에 대한 손상과 흉터 걱정은 줄이고 진피층 깊숙한 곳의 멜라닌세포와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복합적인 잡티제거 프로그램입니다. 치료 후 기미가 짙어지는 부작용이 없으며 특히 악성 기미를 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잡티나 검버섯과 같은 색소병변의 치료와 모공축소, 주름 개선효과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기미없애는 법으로 테트라토닝은 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기미에도 효과적이며 스펙트라 토닝 치료법은 기미가 쉽게 짙어지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엔디야그레이저는 피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여 모공축소와 탄력, 주름개선을 유도하며 부가적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미병변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치료해야 기미재발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개인별 피부 색소의 깊이에 따라 차별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피부과나 전문 병원에서 전문가와 1:1 진단 후 자신에게 맞는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기미잡티 색소질환 예방하려면?
기미나 주근깨, 잡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전 기초화장품으로 유분이 많은 크림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자외선 흡수를 촉진시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다양한 화이트닝이나 미백관리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미백 효과를 보려면 세안 후 우유나 녹차 티백을 우린 물로 여러 번 얼굴을 씻어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 건조로 색소 침착이 쉽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비타민C를 포함한 충분한 항산화 비타민과 채소 섭취도 기미예방 및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강서구에 위치한 차앤유 유종호 원장은 "정확한 피부진단 없이 무분별한 기미레이저 시술을 받는다면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부진단기를 구비하고 있으며 기미잡티제거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나 전문병원 의료진에게 정확한 1:1 진단 후 합리적인 기미치료 비용으로 IPL레이저나 첨단레이저, 색소질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20여명 의 분야별 피부전담의사와 80여 명의 스텝진이 협력해 기미치료를 진행하는 차앤유클리닉은 600여 평 규모로 다양한 국내외 학회활동과 해외의료진 교육,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세계미용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MBC 오늘아침에 출연한 유종호 원장은 현재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 연세대 임상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매주 주말 강서구, 마포구, 구로구 지역으로 피부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