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버지의 이름으로

   
의원회관 310호는 무소속 정진석 의원의 방이다. 백제신문의 여의도통신 가입으로 모니터 대상이 된 정 의원은 이번 4.30 재보선을 통해 뒤늦게 의회에 진출한 재선 의원. 그런데 그의 방에 들어가면 흥미로운 문구가 적혀 있는 난 화분 하나가 시선을 끈다. 정 의원의 아버지인 정석모 전 내무부장관이 보내준 그 화분에는 “성품은 느긋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언행은 신중하게-석의 재출발에 아비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여의도통신=김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