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선크림'…상황별 맞춤 선크림 추천

 

자외선은 피부 노화, 시력 손상, 백내장,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볕이 쨍쨍하지 않은 구름 낀 흐린 날도 자외선 투과율이 80%에 이르므로 날씨에 상관 없이 자외선 차단을 꼭 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인 썬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자 90.1%, 남자 56.4%가 썬크림을 사용한다. 문제는 사무실에서 일할 때도, 바닷가를 나갈 때도 똑같은 선크림을 사용한다는 것.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맞추어 활용도가 다른 선크림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물놀이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야외활동 시에는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실내 생활을 위주로 할 때에는 피부 보정도 가능한 기능성 썬크림을, 기존 선크림의 백탁현상이나 끈적임이 싫다면 이를 개선한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TS 워터 선 젤(UV 차단지수 SPF30 PA++)'은 백탁현상이 없는 깔끔한 자외선 차단제다. 끈적이는 썬크림이 아닌, 가벼운 젤 타입이다. 수분 캡슐이 함유돼 가볍지만, 확실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여기에 미백과 주름 개선도 돕는다.

야외활동이 많은 날에는 UV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추천한다. 'RS 선크림(UV 차단 지수 SPF 50+ PA+++)’은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선크림이다. 피부 노출이 많은 레포츠 활동에도 적합해 남자에게 인기가 높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함유한 순한 선크림으로 발림이 가볍고 산뜻하여 보송한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마치현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즙 등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간편하게 민낯 피부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RS 선블록(UV 차단 지수 SPF 50+ PA+++)’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로션 타입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럽게 피부를 보호한다. 알란토인 성분이 손상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며,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청정한 코랄 오터가 수분광 케어를 돕는 순한 선크림이다. 울긋불긋한 민감성 피부 혹은 수분 부족형 지성·복합성 피부에 추천한다.

'TS 워터 선 젤'과 'RS 선크림' 'RS 선블록'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유형별 썬크림 추천은 화장품 브랜드인 TS와 R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