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도 여중생 집단폭행 일어난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울 은평구에서 지난 7월 열 명 가량의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여중생의 어머니가 사건을 세상에 알렸다.
부산·강릉·아산 등 각 지역에 이어 서울서도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이 일어난 것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폭행 후에도 가해자들의 끊임없는 협박에 시달려 신고 의사 자체가 없었으나, 다행히도 피해자의 어머니로 인해 사건이 드러났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놀이하듯 순번을 정한 후 30대씩 돌아가며 때렸다"라고 상황을 직접 밝혔다.
또한 가해자들이 "남자친구까지 불러내 폭행을 사주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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