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풍경과 가을 냄새 물씬 나는 통영 맛집 '바다가들린다'

어느덧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자 소중한 이들과 여유로운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통영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 낭만적인 분위기로 매년 수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푸른 물결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통영 케이블카를 비롯해 이색적인 데이트와 스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로 손꼽히는 통영 루지, 그리고 통영의 이름난 맛집을 찾아 식도락을 즐겨보는 것도 통영 여행의 숨겨진 묘미.

여행과 문학, 여유, 힐링을 원한다면 박경리 기념관을 찾는 것도 좋다. 한국 민중의 삶과 애환을 담은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자 설립된 이곳에서 선생이 생전에 보여준 사상과 문학정신, 문학계에 남긴 중요한 업적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대부분 1박 2일 이상으로 여유로운 일정을 계획하는데, 다양한 관광명소와 볼거리 이외에도 통영 맛집에서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통영은 해안 도시인 만큼 장어와 해산물 등이 유명하다.

경남 통영시 산양읍 소재의 '바다가들린다'도 많은 단골을 보유한 식당으로 장어, 조개 등 해산물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보석 같은 곳이다. 이미 KBS '생생정보통'과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만큼 많은 고객이 찾는 통영 맛집 '바다가들린다'는 현지에서 당일 공수한 해산물과 장어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창밖으로는 드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션뷰와 캠핑장처럼 꾸며진 내부 인테리어로 소중한 이들과 바비큐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산지에서 당일 직송된 장어와 조개, 각종 해산물을 숯불 위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한편, 통영 장어 맛집 '바다가들린다' 관계자는 "여행에서 다양한 관광명소와 자연경관, 볼거리, 즐길 거리 외에도 식도락을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참 묘미라 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과 ‘바다에들린다’에 들러 신선한 먹거리도 맛보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주변 경치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